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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집 홍영식 9월 업무보고

19 소망홍영식 0 1269 0 0

9월 1일 장애인 채용박람회에 회원들과 같이 참여했습니다. 다만 취업이 되지 않아 서운하기는 합니다.

6일부터 8일까지 차오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수학여행 같은형식으로 횡성의 숲체원,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을 돌아보고 남이섬도 다녀왔습니다. 사고 없이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

소망의집 직업재활센타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선진 현장을 방문해서 그들의 장단점을 보고 경영상의 어려움들을 찾아보고 그들의 비젼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영상의 수지를 뛰어넘는 복지 마인드가 없다면 시도도 못해볼거 같습니다.

9월 26일 올해 마지막 교육인 장애인 인권교육을 다녀 왔습니다.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다시 돌아보았으며, 올해 변경된 장애인관련 법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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