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법인 직원교육을 했습니다.
여러 장비들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여 어려운 점들이 있었음에도 차분하게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나눔과 선행에 대한 법인의 의지를 다시 새길 수 있었고 특히 영상을 통해서 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비록 우리 아이들이 희망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지금 뿌려지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와 나눔이 언젠가 혹은 우리가 모르는 순간이라 할지라도
싹을 틔우고 선한 열매를 맺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또 힘차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